F1 맥스 페르스타펜 "올시즌 해밀턴과 베텔 제칠 것"
F1 맥스 페르스타펜 "올시즌 해밀턴과 베텔 제칠 것"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2.0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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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레드불 레이싱의 맥스 페르스타펜(22)이 2019시즌 우승을 향한 집념을 불태우고 있다.

레드불의 대표 크리스찬 호너는 "해밀턴과 베텔이 가장 두려워 하는 선수가 바로 맥스 페르스타펜일 것"이라고 자신했다고 외신들이 7일 전했다.

지난해 종합우승과 준우승을 거둔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과 세바스찬 베텔(페라리)이 건재하지만 20대 초반의 나이로 강력한 도전의식을 가진 맥스 페르스타펜이 이들을 넘어설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페르스타펜은 지난 시즌 2승으로 종합 4위에 오른바 있다. 특히 후반기엔 해밀턴과 베텔에 버금가는 실력으로 매 경기 상위권을 차지했다. 하반기엔 베텔에 이어 종합 2위의 포인트를 기록했다.

페르스타펜은 비수기 기간동안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고 있는 해밀턴에 대해서도 "나는 그런 여유가 없다. 올시즌 우승을 위해서라도 부상의 위험이 있는 스포츠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페르스타펜은 오는 18일 시작하는 바르셀로나 공식 테스트에서 혼다 엔진의 포뮬러카와 만나게 된다. 혼다 F1 엔진을 탑재한 레드불 혼다 경주차 RB15의 첫 테스트 주행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그는 "혼다엔진과 만나는 일이 벌써부터 설레고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레드불레이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