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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사랑하는 마음 표현할 땐 `수제 디저트` 제격

발렌타인데이 사랑하는 마음 표현할 땐 `수제 디저트` 제격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2.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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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여성이 남성에게 호감의 마음을 표현하는 날로 알려진 발렌타인데이가 이제는 성별에 상관없이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는 날로 변화했다.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관련 선물 제품의 판매량이 급증한다.

발렌타인데이에는 향수, 속옷 등 다양한 선물을 주고 받지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초콜릿이다. ‘발렌타인데이=초콜릿’이라는 공식 때문인지 이 시즌에는 거리곳곳에 초콜릿이 넘쳐난다. 최근에는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선물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날이니만큼 수제 초콜릿에는 본인의 정성과 마음을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집에서도 손쉽게 카페에서 먹어본 듯한 완벽한 수제 초콜릿이나 쿠키 등 디저트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켄우드 키친머신 KVL4100S

키친머신(반죽기)은 집에서 베이킹을 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다. 켄우드(KENWOOD)의 쉐프 라인 키친머신 KVL4100S는 쉐프 라인이 자랑하는 기능과 특장점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20개 이상의 다양한 액세서리를 부착 할 수 있어 디저트 류 외에도 다채로운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켄우드만의 완벽하고 깔끔한 혼합 기능인 토탈 믹싱 시스템은 보울의 가장 자리와 아래 쪽의 재료까지 남김없이 골고루 섞어주어 달걀 흰자 하나를 섞어도, 밀가루 1kg를 반죽해도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 고르고 차진 쫄깃한 반죽 결과를 보여준다. 또한 6.7L의 대용량 보울로 반죽을 한꺼번에 담을 수 있어 많은 양의 완성품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브라운 MQ9시리즈 중 MQ9045

풍성한 휘핑을 치기 위해 필요한 휘스크로는 브라운(Braun) 핸드 블렌더 MQ9이 제격이다. 브라운 MQ9시리즈에는 다양한 액세서리가 포함되어있는데, 그 중 휘스크를 본체에 부착하면 계란을 풀거나 케이크 반죽을 할 때 등 디저트 류를 다룰 때 편리하다. 더불어 칼날을 위 아래로 움직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액티브 무빙 칼날 기술을 탑재하여 기존 핸드 블렌더로 블렌딩하기 어려웠던 용기 바닥에 남은 재료와 단단한 재료까지도 남김없이 블렌딩할 수 있다. 세계 최초 스마트 스피드 기술은 원하는 결과물에 맞게 한 손으로 직접 속도와 파워를 조절할 수 있게 해주며, 재료의 튐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깨끗한 주방을 유지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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