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가쁘게 달리던 2019년 1월도 지나고 설 명절을 보내고 나니 겨울이 얼마 남지 않았다.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을 만끽하기 위해 여행길에 오르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이한 자녀를 동반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부터 데이트 및 동호회 등 친목 겨울 여행이 주를 이룬다.

이처럼 여행을 즐기는 이들은 다양하지만, 공통으로 선호하는 여행의 특징을 찾아보면 시간과 비용에 부담이 없으면서도 볼거리, 먹거리 등 선택지가 다양한 곳을 선호한다. 대표적으로 하남 미사리 드라이브코스나 팔당 데이트코스, 양평 양수리와 두물머리 드라이브 코스 등 서울 도심에서 가까운 근교 명소가 인기검색어로 꼽힌다.

특히 팔당 일대는 서울에서 가까우면서도 탁 트인 자연 풍경과 여러 명소가 기분 전환을 선사하기도 하며 두물머리, 다산유원지, 미사리, 스타필드 등 가족이 함께할 선택지가 많아 주목을 받는다. 여기에 나들이의 꽃이라 할만한 팔당 맛집 먹거리 또한 다양해 나들이객의 주된 방문 요소로 꼽히기도 한다. 유원지 주변에서 남양주 팔당 맛집을 대표하는 곳으로는 ‘팔당 마장동 한우촌’이 있다. 이곳은 팔당뿐만 아니라 하남 스타필드와 양수리나 두물머리에서 자가용 기준으로 10분정도 거리에 있어 근방 맛집을 찾는 고객들의 방문을 이끌어 내고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프리미엄급 한우를 즐길 수 있어 가성비 높은 한우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서울에서도 한우로 유명한 마장동에 본점을 두어 직거래를 통한 유통 마진을 줄인 거품 없는 가격을 형성했다. 이에 나들이 명소로 많은 이들이 찾는 팔당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한우를 선보이는 양수리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하남 스타필드 근처 맛집 ‘팔당 마장동 한우촌’은 1등급 꽃등심을 100g 기준 9,900원에 내놓는 솔깃한 가격과 동시에 눈으로 보아도 신선함이 느껴지는 고기의 품질과 깔끔하고 쾌적한 실내 분위기로 가족 및 데이트 코스 식사에 손색이 없다.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풍미가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갈비살, 채끝살 등도 다양하게 구비해 특수부위를 찾는 마니아들의 취향도 만족시킨다. 여기에 맛과 건강을 모두 사로잡은 한우 갈비탕, 한우 국밥, 육회 비빔밥, 한우 차돌된장찌개 등의 식사류도 판매되고 있으며, 와인이나 양주를 가져오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콜키지 프리 서비스’ 또한 제공하여 아름다운 뷰와 함께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TV 프로그램 KBS ‘생생정보’에도 착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고기를 제공하는 것이 소개되며 하남스타필드 맛집 및 양평 두물머리 맛집으로 더욱 이름을 알린 ‘팔당 마장동 한우촌’은 한우 외에도 삼겹살, 돼지갈비 등 다양한 메뉴와 넓은 단체 예약석, 주차 시설을 마련해 많은 인원이 함께하는 회식, 모임 등을 계획하기에도 알맞은 팔당댐 맛집으로 추천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좋은 품질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에 많은 고객이 거듭 찾는다.”며 “특히 나들이객 특성상 차로 멀지 않은 동선에서 여행 및 식사를 모두 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점에서 팔당 가볼 만한 곳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맛과 건강을 잡아 남양주 팔당 맛집 뿐만 아니라 하남 스타필드 맛집이나 양평 양수리와 두물머리 데이트코스 맛집과 드라이브코스의 외식장소로도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