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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예식장 캐피탈 타워 웨딩홀,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로 주목

대전 예식장 캐피탈 타워 웨딩홀,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로 주목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2.18 11:12
  • 수정 2019.02.1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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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텔식 웨딩부터 하우스 웨딩까지 다양한 컨셉의 예식이 등장했다. 그 중에서도 가까운 주변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몰웨딩을 선호하는 예비부부들이 늘면서 규모는 작지만 트렌디한 인테리어의 결혼식장으로 알려진 대전 예식장 캐피탈 타워 웨딩홀이 주목받고 있다.

대전 둔산동 웨딩홀 캐피탈 타워 웨딩홀은 정원처럼 꾸며 야외 예식 분위기를 연출한 로하스홀과 블랙톤 배경에 반짝이는 버진로드가 길게 늘어져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한 슬로비홀로 총 2개의 홀을 운영하고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신부대기실의 경우 화이트톤으로 우아함과 세련미를 갖추고 있어 이색적인 홀과 더불어 주목 받고 있으며 복층 구조로 되어 있는 슬로비홀은 계단을 내려오며 신부가 등장하는 이벤트 형식의 신부 입장도 가능하다.

많은 하객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의 넓은 공간인 연회장에서는 여유롭게 뷔페식을 이용할 수 있으며 700대 동시 주차가 가능한 주차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하는 손님들의 편의를 우선시 하였고 지하철역 인근에 위치하여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하고 있다.

대전 결혼식장 캐피탈 타워 웨딩홀 관계자는 “부담이 적은 보증인원으로 합리적인 예식을 하기 위해 많은 신랑신부님들이 찾아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만족 높은 예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실속 있게 결혼 준비를 하실 수 있도록 스페셜한 프로모션도 구상 중이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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