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남성미 물씬 ‘508 하이브리드 라인업’ 공개
푸조, 남성미 물씬 ‘508 하이브리드 라인업’ 공개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2.2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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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가 내달 개최되는 제네바모터쇼에 고성능 스포츠 세단 508의 하이브리드 콘셉트를 공개한다.

지난해 10월, 푸조는 2020년 무렵 새로운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외신에 따르면 푸조는 이번 모터쇼에 508 푸조 스포츠 엔지니어드 콘셉트를 공개, 푸조 고성능 하이브리드의 잠재력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다.

푸조 508은 미드 사이즈의 세단 및 왜건으로 전륜구동 형태이나 스포츠 버전의 경우 각 차축에 전기모터를 장착, 4륜구동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차량 디자인은 검정색 색상에 그린 포인트 컬러를 배합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성능 향상을 위한 몇 가지 공기 역학적 보조 장치도 추가됐다.

전면부는 라디에이터로부터 공기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고 항력을 감소시키기 위한 작은 플랩 및 윙릿이 부착됐다. 후면부에는 추가 다운포스 형성을 위한 새로운 디퓨저가 장착됐다.

실내에도 변화가 있다. 스티어링 휠의 아래쪽은 평평하게 바뀌었으며 알칸타라 트림은 보다 레이싱카의 느낌을 더해준다.

계기반은 12.3인치 디지털 및 10인치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갖췄다.

해당 모델은 정지상태에서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이 약 4.3초 정도로 이는 엔진 및 전기모터를 통해 최고출력 400마력, 후륜에 장착된 두 번째 전기모터를 통해 200마력이 추가된 결과다.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되며 11.8Kw의 배터리는 순수 전기 모드로 약 50km 정도 주행이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P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