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에서 진행한 조사를 보면 2017년을 기준으로 창업 대비 폐업의 비율이 72.2%에 달했으며, 매년 100만 명 가까운 자영업자가 사업을 포기하는 것으로 드러나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줬다. 이렇게 불황과 함께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케이스타PC카페는 오히려 PC방 창업을 문의하는 사람들이 증가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케이스타PC카페가 투자원금보장제도를 도입하고, ‘3way수익시스템’을 구축해 타 PC방 브랜드에 비해 더 많은 매출을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타 PC방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3way수익시스템은 PC방 운영 매출과 먹거리 매출, 케이스타 리워드 포인트 매출을 뜻하는데, 이 중 ‘케이스타 리워드 포인트’가 점주들 사이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스타 리워드와 결합되는 RESH토큰은 다음달 3월 국내거래소에 IEO 할 예정이다.

손님이 게임을 하는 동안에는 손님에서 포인트가 제공되고, PC 미사용 시간에는 가맹점주에게 추가 수익 포인트가 제공되는 해당 시스템은 PC방 고객의 재방문을 높이는 것은 물론, 가맹점주의 매출까지 보장할 수 있는 가장 진보된 시스템이다.

여기에 본사 측에서 체계적인 가맹관리시스템까지 운영해 PC방에 처음 도전하는 초보 점주들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오픈 전에는 매장 세팅부터 시작해 알바 채용까지 모든 오픈 준비를 본사에서 적극 지원하고, 오픈 후에도 가맹점이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 노하우부터, 서비스 노하우, 먹거리 레시피까지 전담 슈퍼바이저가 꼼꼼하게 관리한다.

그뿐만 아니라 가맹점의 매출 상승을 위한 이벤트 전단 및 홍보물 제작과 함께 SNS, 블로그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PC방 창업에 소모되는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원가 창업 행사까지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케이스타PC카페 관계자는 “사전에 준비 없이 창업에 뛰어들게 되면 낭패를 보는 것은 당연하지만, 창업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 지 막막한 것이 사실이다”라며, “자사를 통해 PC방 창업에 도전하는 경우, 창업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좋은 상권과 PC방 운영 노하우를 배워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케이스타PC카페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