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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속 클렌징만 한다구? 한번 더 닦는 오리진티 토너 사용법 이슈

미세먼지 속 클렌징만 한다구? 한번 더 닦는 오리진티 토너 사용법 이슈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2.26 15:46
  • 수정 2019.02.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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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반도에 불어 닥친 ‘초미세먼지 주의보’의 영향으로 일상 생활에서의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직접적으로 외부 공기와 맞닿는 피부의 경우, 피부 트러블을 비롯해 크고 작은 문제를 겪는 경우가 많다.

실제 미세먼지는 피부 건조와 함께 염증, 붉은 자국 등 다양한 문제를 유발한다. 따라서, 외출 후에는 클렌징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자극 받은 피부를 충분히 진정시켜주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무작정 세정력이 강한 제품을 활용해 얼굴을 씻어내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안전성과 기능성을 두루 갖춘 제품을 사용해 마일드하게 클렌징하고 진정력이 뛰어난 스킨케어 제품을 활용해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제품은 자연주의 브랜드 오리진 티의 카렌듈라 라인이다.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의 진정을 위한 카렌듈라 성분을 담은 제품으로 ‘꽃잎 토너’, ‘블루밍 앰플’, ‘블루밍 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모두 카렌듈라 꽃수, 프로폴리스, 판테놀 성분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의 장벽 강화, 수분 및 영양 부여, 피부 진정, 미백, 주름 개선 등의 효과를 갖고 있다.

특히 메칠파라벤, 에칠파라벤, 부틸파라벤, 납, 비소, 수은, 메탄올 등 피부의 유해한 성분의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 효과를 갖고 있는 꽃잎 토너를 통해 피부 결을 정돈해준 뒤, 블루밍 앰플을 덜어 마사지하며 흡수시켜주고 이어 블루밍 크림을 얇게 펴 발라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보습막을 씌워준다면 효과적인 진정 케어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오리진티 관계자는 “최근 심각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피부 진정을 위해 오리진티 카렌듈라 라인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면서, “진정 케어와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만큼, 피부 건강을 지키고자 한다면 만족스러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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