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1인보쌈 유망 프랜차이즈 ‘싸움의 고수’, 소자본 업종변경 창업 위한 지원 혜택 선보여

1인보쌈 유망 프랜차이즈 ‘싸움의 고수’, 소자본 업종변경 창업 위한 지원 혜택 선보여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3.19 10:46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시로 트렌드가 바뀌는 우리나라 창업 시장 특성 상 소상공인의 업종변경은 흔하게 일어나는 현상이다. 하지만 업종변경을 창업보다 쉽게 생각하고 무조건 업종변경에 나선다면 오히려 더욱 좋지 못한 결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신중해야 한다. 

따라서 업종변경 시 어느 정도 성공이 검증된 프랜차이즈 업체 등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 가운데, 1인 보쌈 프랜차이즈 ‘싸움의고수’는 2019년 봄을 맞이하여 소자본창업, 소규모창업으로 고민 중인 창업자를 위하여 업종변경 시 최소 900만원이라는 최소의 비용으로 창업 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싸움의 고수는 우리나라 대표 외식 메뉴 삼겹살과 족발, 보쌈을 1인 메뉴로 선보인 외식 프랜차이즈로 수요층이 넓은 메뉴 구성과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청년이나 초보 예비창업자들에게도 적합한 창업 아이템으로 꼽힌다. 

특히 업종변경 프로모션의 경우,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 업종변경 시 최소 900만원이라는 최소의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기존의 물품은 최대한 활용하고 간판, 내부 사인물, 최소의 집기류 만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가맹비와 교육비 100% 면제, 로열티 보증금 면제로 부담을 더욱 줄였다. 

여기에 실제로 싸움의 고수의 대전목원대점, 건대스타시티점, 부천대점은 상권과 아이템의 부조화로 고전하던 중 업종변경 창업을 시도해 창업을 성공한 사례로 알려져 있는 만큼 업종변경의 가능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또한 해당 업체는 최근 각 매장마다 무인발권기(키오스크)를 도입해 점주들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점주들은 주방과 홀 간 최적의 동선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어 소규모,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도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싸움의 고수 관계자는 “불경기가 계속되는 만큼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상생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편의성은 늘리고 인건비는 줄인 싸움의 고수와 함께 실패 없는 창업 변경 목표를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