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추세 속에서 증시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강력한 규제로 부동산 시장까지 얼어붙자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 ‘은’이 새로운 투자 종목으로 부상 중이다. 특히 은 시세가 하락하면서 실버바 투자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은은 전도성이 뛰어나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산업 및 공업에서 필수적인 광물이다. 때문에 수요가 줄어들기 어렵고 금에 비해 거래량이 유동적이지 않아 안전한 가치자산으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에는 은 시세가 고점 대비 3분의 1가격으로 하락한 상태로 향후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는 점에서도 유리한 투자 종목이다.

이러다 보니 금에 비해 투자 비용 부담이 적은 실버바는 안정적인 투자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효율적으로 투자 대비 수익을 거두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은 제조 및 유통 기업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 중에서도 실버바 등 은 매입 시에는 구입가격과 함께 업체의 매입 가격도 꼼꼼하게 비교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골드바 및 실버바를 직접 제조해 유통하는 대성금속㈜은 44년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정확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해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대성금속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품 생산부터 판매, 매입까지 모두 진행하는 곳이다. 고순도의 은을 타 업체 대비 저렴하게 판매하면서도 구입 후 매입을 100% 보장하는 것은 물론, 매입가 또한 높은 편이다. 대성금속은 매일 하루에 한번 실시간 매입 시세를 공개하고 있는데, 경쟁 시장내에서 은 매입 시세차이가 16~17%가량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은 시세 상승 시 높은 투자 수익이 기대되는 수치다.

대성금속의 실버바는 ISO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서 14001/ISO와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서 9001을 획득했으며, 국내 은 제련 업체 중 한 곳의 대기업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한국표준협회의 은 999.9% KS D 2308 인증서를 획득해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선물용으로 인기인 디자인 실버바와 투자용 실버바는 (사)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의 홀마크 인증을 받았다. 골드바의 경우, 한국 귀금속 보석 감정원 인증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대성금속 관계자는 “실버바는 반드시 저렴하게 구입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해당 업체의 매입가까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매해야 한다”며, “대성금속은 실버바의 판매는 물론 매입까지 담당하며 타 업체 대비 높은 시세 차이를 보유하고 있어 은 시세 상승 시 큰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대성금속의 실버바 및 골드바 제품은 자사 온라인몰 및 인터파크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