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베터 헬씨 투모로우(BHT비타민)가 20일 업무 등 회사 스트레스로 만성 피로에 지쳐 있는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직장인 비타민 제품 ‘에너지 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BHT비타민이 출시한 ‘에너지 콜’은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영양소를 하나하나 설계해 담은 직장인 영양제로, 활기찬 생활과 에너지 충전, 스트레스 해소 모두 챙기고 싶은 현대인들을 위해 체계적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직장인 영양제 제품인 만큼, 개별 포장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섭취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높였으며, 레몬맛의 츄어블 제형으로 상큼한 맛에 씹는 재미까지 더했다.

이번 신제품 ‘에너지 콜’은 엄격한 품질기준을 거친 프리미엄 비타민 원료社 ‘DSM’의 원료를 사용했으며, 11가지 필수 비타민의 기능성을 주원료로 하고 있다.

특히 씹어서 섭취하는 츄어블 제형의 제품들의 경우 섭취는 편리하지만 비타민 함량이나 구성이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 해당 제형에서 놓치기 쉬운 영양성분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담았다.

비타민B와 비타민C의 경우 수용성 비타민으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매일 부족하지 않게 보충해줘야 하는 영양소들이다. BHT비타민은 ‘에너지 콜’ 하나로 필수적인 8종의 비타민B군을 모두 챙길 수 있도록 꼼꼼히 체크, 1일 권장량 대비 150%를 함유하도록 설계했다. 비타민C 역시 일일 권장량의 2배 이상인 200mg를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뼈 건강을 지켜주는 비타민D3는 현대인들의 실내 활동 시간이 증가하면서 비타민D를 햇빛을 통해 합성하는 경우가 쉽지 않아 한국인에게 가장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 중 하나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 1일 권장량 대비 250%인 비타민D3 1000IU가 함유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 및 컴퓨터 사용으로 지친 눈 건강을 위해 비타민A도 담았다. 

아울러 ‘에너지 콜’과 함께 섭취하면 시너지를 더할 수 있는 제품으로는 ‘스트레스 아웃’ 이 꼽힌다. 이 제품은 녹차에서 발견되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L-테아닌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는데,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을 조절해 알파파의 발생을 증가시키고, 증가된 알파파가 신경계 안정을 통해 긴장을 이완시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을 높였고, 포도맛의 츄어블 제품으로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직장인 영양제, 직장인 스트레스 관련 영양제, 수험생 영양제 등으로 추천되는 BHT비타민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기도 하다.

BHT비타민 관계자는 “’에너지 콜’은 바쁜 일상으로 햇빛은 커녕 제대로 된 끼니 챙기기도 어려운 직장인들의 원활한 비타민 섭취 및 스트레스 해소 등을 위해 준비한 제품”이라며 “앞서 선보인 ‘스트레스 아웃’과 함께 하면 스트레스 해소와 긴장 완화, 에너지 및 활력 충전에 더욱 효과를 볼 수 있어 직장인 스트레스 해소 관련 직장인 영양제, 수험생 영양제로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news@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