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코스메틱 색조브랜드 ‘셀레피트’가 선보인 전동 네일클리퍼 ‘라운드메이커’가 네일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과 네일 전문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셀레피트’가 셀레피트 클럽 온라인 몰을 통해 선보인 ‘라운드메이커’는 부드럽게 손톱을 갈아내 손톱을 다듬는 네일케어 기기로 손톱의 손상을 유발하던 기존의 손톱깎이나 불편한 사용감의 우드화일 대신 손쉬운 손톱 정리를 돕는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동 네일의 방식으로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아도 자극없이 모양과 길이감을 조절해 손톱을 다듬을 수 있으며 미세 연마지가 포함되어 있어 손톱 표면 또한 손쉽게 정리할 수 있다.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여심을 사로잡는 화이트와 핑크빛의 조합으로 휴대가 용이한 점 또한 인기의 요인으로 꼽힌다.

셀레피트 관계자는 “최근 매니큐어를 비롯한 셀프 네일재료를 이용해 집에서 직접 네일아트를 하거나 손톱정리를 하는 이들이 많아지며 전동 네일클리퍼 ‘라운드메이커’에도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며 “셀레피트 클럽에 입점한 이후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셀레피트’가 선보인 전동 네일 ‘라운드메이커’는 현재 셀레피트 자사몰에서 출시 기념 이벤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