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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우야지막창, 소자본 창업을 위한 ‘더더더 프로모션’ 진행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우야지막창, 소자본 창업을 위한 ‘더더더 프로모션’ 진행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3.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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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창업은 초보 창업자들이 상대적으로 쉽게 시도할 수 있어 창업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소액 창업, 외식 창업, 부부 창업, 청년 창업 등 개개인과 잘 맞는 창업 아이템 선정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나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과다경쟁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치솟는 물가로 인해 검증된 유망 프렌차이즈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최근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우야지막창이 3월부터 '더더더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혀 관심을 받고 있다.

대구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에 성황을 이루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우야지막창은 본사와 창업주의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동등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이러한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소자본 창업주들을 위한 ‘더더더 프로모션’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막대한 비용에 막막해하는 경우가 많은 창업을 처음 시도하는 초보 창업자들의 어려움을 덜어내고자 ‘더더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픈 시 창업 비용에 필수적인 요소를 제외한 나머지는 기존 상가의 인테리어와 물품을 최대한 활용하고 최소한의 집기류만 사입해 소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준비된 프로모션이다.

또한 교육비와 케어비 100% 면제, 로열티와 물품보증금이 없기에 부담을 덜어주고 있어, 장기적인 불경기 속에서도 소자본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우야지막창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불황 속에 유행타지 않는 아이템을 찾기가 힘들어지면서 창업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자본 창업자들의 많은 점을 감안했다.”며, “예비 창업인들에게 유행타지 않는 아이템으로 제2의 삶 및 성공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소자본으로 업종 변경 및 창업이 가능해 창업자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확실한 업종 변경 및 창업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중이다. 오랜 단골이었거나 맛에 반해서 가맹점을 오픈하는 점주, 본사 직원 또는 가맹점 직원이 가맹점을 오픈한 사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규 창업 역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 만큼 많은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는 월등한 맛과 매장 운영시스템의 효율성, 가맹점과 상생을 위한 본사의 마인드가 갖춰져 있지 않으면 어렵다는 현실을 반영했기 때문이라”라고 설명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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