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현대차 출격대기 신차 8종 '새로운 소형 SUV 특히 주목'

현대차 출격대기 신차 8종 '새로운 소형 SUV 특히 주목'

  • 기자명 김기홍
  • 입력 2019.03.22 17:57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인 2019년 쏘나타 뿐만 아니라 소형 SUV,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 등 총 8종의 주력 차종을 내놓는다.

현대차는 양재동 현대차 본사에서 열린 '제5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쏘나타, 제네시스 G80, 브라질 HB20 후속 등 주력 볼륨모델과 현지 특화차종, 소형 SUV 신차출시의 큰 그림을 소개했다.

특히 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올해 자동차산업이 주요 시장의 수요 감소 등으로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 신차 출시를 통한 판매 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을 또한 신차 투입을 통해 판매를 회복하고,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현대차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