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당일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1차 입고 선크림의 완판을 이루었던 에스테틱 브랜드 ‘에끌라두’의 ‘유브이 톤업커버 선크림’이 2차 판매에서도 품절대란을 일으키며 인기를 입증했다.

‘유브이 톤업커버 선크림’은 선크림의 명가 ‘에끌라두’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에 톤업 기능과 보정 기능을 더한 3 in 1 선크림이다.

자외선 차단 지수 SPF 50+ PA++++의 제품으로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한다. 동시에 바르는 즉시 자연스러운 톤업과 커버 효과로 인해 화사한 피부가 연출되기 때문에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100%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핑크 크림 타입의 텍스처로 촉촉한 수분감을 자랑하며 모공에 끼임이 없어 산뜻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20가지 주의 성분 무첨가로 유해논란이 있는 자외선 차단 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이다.

에끌라두 관계자는 “1차 입고 수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품절되어 빠르게 2차 물량을 준비했으나 이번에도 뜨거운 관심 속에 품절대란이 발생했다”며 “봄을 맞이하여 외출용 선크림으로 톤업 선크림을 찾는 이들이 톤업 선크림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2차 완판까지 이어진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추가 판매를 준비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쇼핑몰인 에끌라두 플러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