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코리아, 소형 SUV `뉴 지프 레니게이드` 출시..3390만원부터
FCA코리아, 소형 SUV `뉴 지프 레니게이드` 출시..3390만원부터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4.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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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Jeep)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레니게이드'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국내 선보였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변경 모델은 전·후면 램프에 LED를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 차원 높은 세련미를 가미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또 리미티드 하이 2.0 디젤 AWD 모델의 경우 풀 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등 동급 최고 주행 안전 사양까지 갖추며 상품성을 강화했다.

뉴 레니게이드는 소형 SUV이지만 다양한 주행 보조 및 편의 사양들이 대거 적용됐다.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운전자의 답력이 부족할 경우 자동으로 추가적인 답력을 가해 제동 성능을 높여주는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어시스트, 앞좌석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등이 운전자에게 더욱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어준다.

리미티드 하이 2.0 AWD 터보 디젤 모델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18인치 알루미늄 휠이 장착된다. 또 전면부 헤드램프, 주간 주행등, 안개등, 테일램프까지 모두 LED가  적용됐다.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기능을 탑재해 안정성을 높이고 오토 파워 폴딩 사이드 미러를 적용해 편리성을 더했다.

가솔린 모델에는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3.5㎏.m의 2.4리터 멀티에어2 타이거샤크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복합기준 공인연비는 10㎞/ℓ(도심 8.9㎞/ℓ, 고속도로 11.9㎞/ℓ)다. 디젤 모델에는 최고 출력 170마력, 35.7㎏.m의 2.0리터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변속기는 9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리미티드 하이 2.0 AWD 터보 디젤 모델은 지능형 4x4 시스템인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Jeep Active Drive Low) 시스템이 장착돼 고속 주행 시 차체 흔들림을 최소화해한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로우-레인지’ 기능은 20:1의 크롤비(crawl ratio)를 통해 동급 최강의 험로 주파력을 제공한다. 지프 셀렉-터레인(Jeep Selec-Terrain) 지형설정 시스템은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 시스템과 연동돼 도로 상황, 기후 조건에 맞춰 탁월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뉴 레니게이드는 지프 브랜드 특유의 강인함은 물론 눈길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디자인, 민첩한 주행 성능, 편의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동급 최고의 사양을 갖춰 동급에서 가장 상품성있는 베스트셀링 모델"이라고 밝혔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는 △가솔린 론지튜드 2.4 FWD(3390만원) △가솔린 리미티드 2.4 FWD(3690만원) △가솔린 리미티드 2.4 AWD(3990만원) △디젤 리미티드 하이 2.0 AWD(4340만원) 등 총 4개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다만 디젤 모델은 6월에 출시 예정이고,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은 8월 출시 예정이다. 전 트림에 대해 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이 포함 된다. 

한편 지프는 뉴 레니게이드‘ 출시를 기념해 4일 하루동안 강남역에 위치한  강남스퀘어에서 게릴라 팝업 전시장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 행사에서는 레니게이드의 에너지 넘치는 감성을 반영한 ‘본 투비 와일드(BORN TO BE WILD)’ 컨셉으로 그래피티 아트가 접목된 시각적인 디스플레이와 체험, #해시태그 사진 이벤트 등 일상의 도심한복판에서 레니게이드를 친숙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피코리아 김민우 기자 harry@gpkorea.com, 사진=FCA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