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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오트커,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 피자 ‘빅아메리칸즈' 국내 첫 출시

닥터오트커,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 피자 ‘빅아메리칸즈' 국내 첫 출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4.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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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이상 전통의 글로벌 식품회사 닥터오트커(Dr.Oetker)는 오는 11일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 피자, 빅아메리칸즈(BIG AMERICANS)를 국내 첫 출시한다고 밝혔다.

빅아메리칸즈는 정통 미국식 피자답게 풍부한 토핑과 두툼한 도우로 이루어져, 종류에 따라 1판 중량이 420g~455g으로 국내 대표 경쟁사의 제품 평균 중량과 비교해 양이 많다. 뿐만 아니라 닥터오트커 만의 오랜 노하우가 담긴 독자적인 생산 기술을 통해 독일에서 제조되어,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 차별적인 식감을 구현하고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 한 판 5990원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누구나 정통 아메리칸식 피자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닥터오트커의 빅아메리칸즈 피자는 4치즈(4 Cheese), 페퍼로니(Pepperoni), 바비큐 풀포크(BBQ Pulled Pork), 슈프림(Supreme)총 4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4치즈는 말 그대로, 고다, 에담, 에멘탈, 체다 4가지 치즈로 이루어져, 깊고 진한 치즈의 풍미가 살아있다. 페퍼로니는 페퍼로니, 햄, 모짜렐라가 풍성하게 토핑되어 있으며, 바비큐 풀포크 제품은 아메리칸식 돼지고기 바비큐와 달콤한 소스의 조화가 한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슈프림은 진한 토마토 소스에 신선한 야채, 살라미, 햄이 토핑된 정통 아메리칸식 콤비네이션 피자이다.

닥터오트커의 냉동 피자는 바쁜 일상에서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나 오븐 또는 프라이팬으로 약 5~15분내로 조리해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간단한 야식이나 안주, 아이들의 하교 후 간식 등 어느 상황에서든 빠르고 간편하게 고품질의 피자를 즐길 수 있다. 

빅아메리칸즈는 4월 11일부터 전국 홈플러스 지점과 온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판 구매 시1만원’ 프로모션을 한정 기간 동안 진행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빅아메리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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