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10일 오후 서초동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코스메틱 브랜드 ‘미넴 보떼의 아쿠아 GG 쿠션‘의 신제품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이번 행사는 조여정을 포함해 주상욱, 장영란 등 유명 셀러브리티 및 중국 바이어와 인플루언서, 해외 VIP들이 대거 참석해 화제가 됐다.

1987년부터 헤리티지를 이어오고 있는 패션브랜드인 미넴은 이번 ‘미넴보떼’ 런칭 행사를 통해 K-Beauty의 선두주자로 나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미넴보떼’의 첫 번째 시그니쳐 라인으로 나온 아쿠아 GG 모이스쳐 쿠션은 부활초의 아쿠아GG성분을 함유해 촉촉함은 물론 커버력과 지속력까지 갖춘 쿠션이라고 밝혔다. 또한 쿠션에 LED와 립&치크가 내장되어 편리함까지 갖춘 완벽한 올인원 멀티 쿠션이면서 50시간 광채, 커버, 수분 지속력을 임상으로 확인하며, 제품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선보였다.

이번 런칭 행사에서 선보인 ‘미넴 보떼 아쿠아 GG 모이스쳐 쿠션’은 50시간 커버 지속력뿐만 아니라 광채, 그리고 커버에 의한 즉각적인 리프팅 개선에까지 도움을 주는 3중 기능성 올인원 쿠션이다.

‘미넴보떼’의 뮤즈 조여정은 인터뷰를 통해 “미넴 아쿠아 GG 쿠션을 사용하면서 수분감은 물론 피부표현까지 걱정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또한 “성분이 너무 좋아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미넴 아쿠아 GG 쿠션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