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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감사의 달’ … 워치 브랜드 ‘시티즌’, 실용-디자인 갖춘 시계 선물 추천

5월 ‘감사의 달’ … 워치 브랜드 ‘시티즌’, 실용-디자인 갖춘 시계 선물 추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5.0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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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라디오컨트롤 워치 ‘AT8154-82L’

5월이 되며 소중한 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부산스레 전개되고 있다. 이런 수요에 맞게 각 유통 브랜드들은 소비자들의 선물 구매 수요를 확보하고자 자체적인 기획전을 시작하거나 시즌 특별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더해 마음을 전하기 적합한 추천 제품을 직접 제안함으로써 시선을 모으는 브랜드들도 다수 존재한다.

현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100년이 넘는 전통과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다수의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고 있는 워치 브랜드 ‘시티즌’ 역시 실용성과 디자인을 갖춘 ‘시계 선물 추천’을 제안하며 주목 받고 있다.

시티즌 측은 다수의 취향과 여건에 맞는 제품들을 추천하고 있다. 우선 입학과 취업 등 사회 초년생 등 정확한 시간이 중요한 이들을 위한 선물로 라디오 컨트롤 기능이 탑재돼 언제나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있는 ‘라디오 컨트롤 워치’를 제안한다.

라디오 컨트롤은 전 세계 4개국 5개의 전파탑에서 표준시 전파를 수신해 오차를 잡아줘 10만년에 1초의 오차 범위로 정확한 시간을 알려 주는 시티즌의 대표 기술력이다. 시티즌 라디오 컨트롤 워치는 케이스나 브레이슬릿에 수퍼티타늄 소재를 적용해 일반 스테인레스 스틸 대비 경량성을 높였다. 스크래치에 강하며 땀이 많은 사용자라도 부식이나 알러지 반응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00주년 한정으로 출시된 에코드라이브 워치 ‘CA0457-82E’

아울러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에코드라이브 워치’를 추천하고 있다. 시티즌이 출시한 에코드라이브 워치는 태양광 혹은 인공조명 등 어떠한 빛으로도 충전되는 기술인 ‘에코드라이브’를 내장한 것이 주된 특징인 제품이다.

에코드라이브 워치를 완전히 충전할 경우 약 6개월간 지속 사용을 할 수 있다. 에너지가 모두 방전된다고 하더라도 별도로 배터리를 교체할 필요 없이 바로 빛을 통해 충전한 후 정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주기적으로 배터리를 갈아주는 등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유지 및 관리를 할 수 있어 평소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고 중요한 날에만 착용하는 이들, 혹은 번거로움을 선호하지 않는 고연령대 지인에게 선물하기 적합하다. 디자인이 복잡하지 않고 심플해 어떠한 복장에도 데일리 아이템으로 착용하기 좋다.

여성들을 위한 선물 추천 제품도 시티즌의 제안 리스트에 올랐다. 이 곳이 선보이고 있는 여성 라인업 ‘kii라인’은 클래식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핵심적인 기술인 에코드라이브가 고스란히 내재돼 있어 디자인-기능을 모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각각의 시티즌 워치 품목들은 시티즌 공식 수입원인 우림FMG에서 운영하는 시계 편집샵 갤러리어클락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어클락은 전국 유명 백화점에 입점 돼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계 브랜드 편집 샵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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