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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경영아카데미, 세무사 2차 시험 준비 ‘직장인 수험생’ 위해 주말수업 및 맞춤 커리큘럼 제공

아이파경영아카데미, 세무사 2차 시험 준비 ‘직장인 수험생’ 위해 주말수업 및 맞춤 커리큘럼 제공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5.16 15:28
  • 수정 2019.05.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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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경영아카데미 19년 세무사2차 시험 대비 동차 종합반 수업 현장. 19년 5월12일(일)

경기 불황이 각종 경제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실업률이 4.4%로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3040세대 취업자가 19개월째 감소하는 등 중장년층이 취업시장에 내몰리는 등 직업 안정성이 흔들리고 있다.

특히 회사 업무 중에도 불안한 사내 입지와 함께 노후를 고민하는 직장인이 늘어나면서 전문직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이른바 ‘직장인 수험생’이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기존 수험생들도 자격증 합격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져 전념하던 공부만 하기보다 직장을 다니면서 세무사 등 자격증을 응시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다시 말해 세무사1차 시험 합격 이후에도 2차시험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직장인 수험생’의 상황에 맞는 전략적 수험방법이 필요한 때이다.

이에 세무사시험 전문학원 아이파경영아카데미가 직장인에게 맞는 커리큘럼을 갖춘 ‘직장인 컨셉의 맞춤형 세무사 2차 교육’ 제공에 나섰다. 직장인의 특성에 맞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주말 세무사 2차 동차 종합반 및 유예종합반을 개설했다. 세무사2차 종합반은 주말에 진행되는 2차전과목 집중 이론강의를 기본으로 실전 시험 이슈 학습 및 세무사 2차 실전 Test를 통해 단기간 내에 세무사 2차 시험에 반드시 합격할 수 있는 최적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유예생을 위한 세무사 2차 유예종합반도 주말에 진행되며 세무사 2차 시험 합격을 위한 과목별 모의고사 및 최적 해설강의를 기반으로 실전역량을 강화 한다. 두 과정 모두 Blended Learning 혼합교육을 위한 세무사인강(PC, 모바일) 복습강의를 지원한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직장인을 위한 주말수업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100점이 아닌 합격 커트라인을 넘는 공부량을 설정하고 출제 빈도가 높은 파트에 대한 반복 학습을 강화한다. 또 1차 시험에서 다소 전략적 포지션이 약화된 법인세, 세무회계, 세법학은 단기 집중 교육을 시행해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학습을 돕는다.

강남권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자습실, 사물함, 스터디룸이 구비돼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세무사 시험에 집중할 수 있다. 직장인 수험생과 더불어 주말 수업을 선호하는 수험생들이 선호하며, 선택과 집중에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16년간 강남 교대에서 변함없이 세무사 합격생을 배출해 온 점에서 수험생들에게 크게 신뢰받고 있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다양한 직장인 합격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8년 동차 합격생(5차생)의 경우 5년 동안 고배를 마셨지만, 학원의 과정을 꾸준히 수강하며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각오로 임한 결과 결국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2차 시험에 전념한 결과 결국 합격한 수험생도 “불안했지만, 시험이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했다”며 합격 소감을 전했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교육개발팀 이민규 팀장은 “최근 직장인 수험생과 더불어 주말 수업을 선호하는 수험생이 본원을 많이 찾고 있다”며, “선택과 집중에 초점을 맞춤 커리큘럼이 높은 만족으로 이뤄지고 있어 앞으로도 직장인을 위한 맞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10만여 명의 개인회원과 만여 곳의 회원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회계, 세무, 경영 전문 교육기관이다. 특히 세무사 종합반을 통하여 직장인 합격생을 전국 최다 배출 했으며, 제49회∙51회 세무사 시험 최연소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53회 세무사 시험에서는 57년생 최고령 합격자(아이파 부산경영아카데미)를 배출한 세무사 시험 준비 학원의 명가(名家)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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