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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코리아, ‘졸음타파’ 냉각시트 출시

라이온코리아, ‘졸음타파’ 냉각시트 출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5.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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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코리아는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냉감테라피 ‘졸음타파’ 냉각시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냉각시트는 이마에 붙이면 시원하고 졸음을 쫓는데 도움을 주고 냉각효과가 8시간 지속된다. 함수율 85%의 고함수성 겔시트를 사용해 수분 가득한 젤의 우수한 냉각효과가 지속된다.

또 접착시 뛰어난 점착력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붙고, 사용 후 손쉽게 떼어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로즈마리, 클라리세이지, 타임, 박하, 유칼립투스, 라벤더 여섯 종류의 식물성분을 함유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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