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 이달말까지 국내 F3 드라이버 선발
KARA, 이달말까지 국내 F3 드라이버 선발
  • 지피코리아
  • 승인 2003.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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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가 오는 11월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2003 인터내셔널 포뮬러3 코리아 슈퍼프릭에 출전 할 국내 F3 드라이버를 선발한다고 최근 밝혔다.

선발 기준은 2003년 4월말까지 협회가 공인한 국내 경기 성적을 토대로 각클래스에 상관없이 성적 우수자를 선발 할 예정이다.

 

선발 자격은 협회에서 발급한 국내A 라이선스나 국제 라이선스 C등급(이상) 소지자에 한하며, 국제 경기 참가에 결격 사유가 없는 선수가 해당된다.

 

접수 마감은 5월 31일까지 이며, 최종 선발된 드라이버는 경상남도와 협회가 6천만원을 지원 할 예정이다. 작년 경남 창원 포뮬러3경기에는 한국대표로 출전한 조경업(33, RTS)이 혜택을 받았다.

 

참가 신청 방법은 국내 및 국제경기 성적 1부와 선수 프로필을 지참하고 협회로 방문 신청 하면된다. 참가보증금은 2천만원을 내야하며, 보증금은 예선경기 종료 후 환불 해준다.

 

문의는 한국자동차경주협회 424-2951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 F3코리아 대회는


올해로 5회째 맞는 2003 인터내셔널 F3 코리아 슈퍼프릭은 세계 4대 시가지 서킷으로 뽑히는 경남 창원 자동차 경주장에서 매년 대회 관중 3만여 명과 세계 18개국, 30여명의 톱 드라이버들이 최고 시속 250km를 넘는 스피드 경쟁을 벌여 그 해 최종 세계 챔피언을 뽑는 월드챔피언십의 결정전이다.

배기량 2,000㏄급의 F3 경기는 모터스포츠 최고봉인 F1과 CART 그랑프리 등용문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F3코리아 대회를 통해 젠슨버튼(BAR)은 F1으로 직행했고, 대런머닝(Walker Racing)은 F1 BAR팀의 테스트 드라이버를 거쳐 CART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