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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필름, 세계 최초 외부 시공 트렌드 제시하다

레이노 필름, 세계 최초 외부 시공 트렌드 제시하다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5.30 14:21
  • 수정 2019.05.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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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코리아가 세계 최초의 외부 시공 틴팅 필름인 ‘레이노 파노라마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레이노가 세계 최초로 출시하는 파노라마 시리즈는 차량의 후면 유리와 측 3열 유리 전용 필름으로 프라이버시 글라스 효과를 제공하는 획기적인 필름이다. 

이번 신제품은 차량 유리 안쪽에 시공했던 기존 틴팅 필름 시공법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탈피하여 유리 바깥쪽에 시공하는 틴팅 필름으로, 윈도우 필름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혁신적인 필름이다.

레이노 파노라마 시리즈는 차량 유리와의 완벽한 일체감을 형성하여 수려한 외관 스타일을 제공하여 차량의 심미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레이노는 차량의 개성과 디자인 및 하차감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윈도우 필름 업계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기 위해 이번 신규 제품 런칭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파노라마 시리즈는 차량의 외관 심미성 향상은 물론 기존 내부 시공 필름의 최대 단점인 도트와 열선으로 인한 들뜸 현상, 후면 필름 제거 시 열선 손상을 혁신적인 시공 방법을 통해 완벽하게 개선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차량 손상 없이 재시공이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레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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