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세계 최대 DJ 대회 ‘레드불 쓰리스타일 X’ 한국대표 모집
레드불, 세계 최대 DJ 대회 ‘레드불 쓰리스타일 X’ 한국대표 모집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7.1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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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은 제 10회 세계 최대 규모의 DJ 대회 ‘레드불 쓰리스타일 X(Red Bull 3Style X)’의 한국 결승전을 오는 12월 개최하는 가운데, 온라인 참가 접수를 이번 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드불 쓰리스타일은 전 세계 20개 국가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DJ 대회로 참가자들은 15분 동안 최소 3개 이상 다른 장르의 음악을 믹싱해 디제잉 실력을 겨루게 된다. 레드불은 개성 넘치는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DJ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국가별 결승전 우승자 중에서도 오직 단 한 명의 월드 챔피언, DJ ‘Party Rocker’를 선발한다. 

오는 2019년 겨울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진행되는 올해 대회는 디제잉에 열정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5분 길이의 셀프 DJ 믹싱 영상을 레드불 쓰리스타일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글로벌 심사단이 제출 영상을 토대로 6명의 DJ를 선발할 계획이며, 예선 심사 결과는 8월 첫 주에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6명은 국가별 결승전을 치르고, 우승자는 국가대표 DJ로서 월드 파이널에 참가할 기회 및 대회 경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월드파이널은 2020년 4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다. 

우리나라에서는 2012년에 DJ Pandol(박경민), 2013년 DJ Acorn(김정식), 2015년 DJ Tezz(서덕일), 2016년 DJ J.Fitz(유주환), 2017년 DJ EMESS(김민지)가 레드불 쓰리스타일 국가대표로 선발돼 월드파이널에 도전한 바 있다. 2018년에는 DJ Redef(구동완)가 한국 대표 DJ로 뽑혀 신선한 선곡과 독특한 전개로 관중을 열광시켰다. 

한편, 레드불 쓰리스타일은 2008년 캐나다 토론토의 작은 클럽에서 최초로 시작된 대회로 당시 큰 화제와 인기를 끌면서 대회 규모를 점차 키워나갔다. 이후 2010년부터 국제 대회로서의 형식과 규모를 갖추고 매해 개최됐으며 현재 세계적으로 그 가치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레드불 쓰리스타일’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와 참가접수 방법은 레드불 쓰리스타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레드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