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의 여름. 무엇 보다도 매해 높아 지는 여름 온도와 뜨거운 날씨. 이러한 계절이 오면 자연적으로 사람들은 시원한 얼음과 맛 좋은 과일을 찾게 된다.

그래서 많은 커피 전문점이나 음료를 취급하는 매장은 여름 시즌에 시원한 과일 음료를 앞다투어 출시하곤 한다. 그렇다면, 2019년의 여름에는 어떤 과일 음료가 유행이 될까?

프리미엄 커피 프랜차이즈인 ‘커핀그루나루’는 이런 트랜드에 맞춰 ‘백도’와 ‘제주 키위’를 사용한 “화이트피치 아이스티, 화이트피치 스무디, 제주 골드키위 스무디”를 출시했다.

먼저 ‘화이트피치 아이스티’는 여름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아이스 티를 일반 복숭아가 아닌 ‘백도’ 를 이용하여 만든 시원한 음료이다. 복숭아는 체내 흡수가 빠른 당류 및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이 많은 도움이 되어 ‘화이트피치 아이스티’를 통해 무더운 날씨로 인한 체력 저하와 무기력에 좋은 음료가 될 것이다.

같은 종류인 ‘화이트피치 스무디’는 얼음을 갈아 만들어 더욱더 시원하게 만들어져 좋은 효과와 더불어 높은 체내 온도를 시원하게 낮출 수 있다.

‘제주 골드키위 스무디’는 국내 청정 지역인 제주도의 ‘골드 키위’를 이용한 음료이다. 키위의 효능은 몸에 쌓인 독소 제거, 검버섯, 잡티 생성을 막아주는 성분으로 이루어져 여름철 자외선으로 약해지는 피부에 좋은 효능이 있는 음료이다.

커핀그루나루 관계자는 “커핀그루나루의 여름 신메뉴는 더운 여름철 지친 체력과 약해진 피부에 좋은 효능이 있는 과일을 이용해 만들어 여름철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울 수 있는 최적화된 음료”라고 전했다. 

현재 커핀그루나루는 여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앱을 통한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홈페이지 및 퍼플맴버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커핀그루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