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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펫푸드 반려묘 전용 영양 간식 ‘고집’ 출시

제일펫푸드 반려묘 전용 영양 간식 ‘고집’ 출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8.27 10:01
  • 수정 2019.08.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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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펫푸드에서 고양이를 위한 집사의 고집스러운 영양 간식 ‘고집(GOzipTM)’을 출시했다.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국내 최고의 펫푸드 연구소인 제일펫푸드 하림중앙연구소에서 만든 반려묘 전용 간식 ‘고집’은 바삭한 식감과 미친 기호성으로 까다로운 고양이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제품이다. 원형부터 사각형, 세모, 십자가 등 4가지 모양의 키블 형태로 구성되어 반려묘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소고기, 치킨, 참치, 연어 등 4가지 맛으로 반려묘의 기호성을 고려해 선보였다. 

매년 115%이상 급격한 성장 중인 반려묘 시장에서 최고의 펫푸드를 선보이는 제일펫푸드 ‘고집’은 육식위주의 고양이에게 적합한 신선하고 건강한 그레인프리 간식이다. 대두, 옥수수, 밀 등 알러지를 유발하는 곡물은 일체 함유되지 않았고, 천연 가수분해 향미제와 얇고 바삭한 식감으로 반려묘의 인생간식으로 적합하다. 

특히 입맛이 까다로운 반려묘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영양소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가수분해된 닭 간을 사용했으며, 소화흡수가 쉬운 감자를 활용한 저자극성 건강간식이다. 복합 섬유소 사용으로 고양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헤어볼도 부드럽게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고, 눈과 심장 건강에 좋은 타우린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되는 L-라이신을 함유해 체내에서 합성하지 못하는 필수 아미노산을 제공한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슈퍼푸드 블루베리와 토마토가 들어있으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소나무 추출 천연 식이유황도 포함돼 있다. 

사용원료를 100% 공개해 반려묘 집사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며, HACCP 지정으로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건강한 펫푸드만 만든다. 4가지 맛 모두 60g 소포장 제품으로 출시되었으며,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제일펫푸드는 반려묘 전용 간식 ‘고집’ 출시를 기념해 9월 한달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혜택을 주는 이벤트와 온라인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제일펫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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