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SUV ‘우루스’ 6X6 픽업트럭으로 변신
람보르기니 SUV ‘우루스’ 6X6 픽업트럭으로 변신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9.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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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최초 SUV ‘우루스(Urus)’가 6X6 픽업트럭으로 변신했다.

유럽의 디자인 에이전시 '에스피디자인(SPDESIGNSEST)'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6X6 픽업으로 변신한 람보르기니 우루스의 렌더링을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를 살펴보면 해당 픽업은 람보르기니 최초의 SUV 모델 ‘LM002’가 상당히 투영된 듯한 모습이다.

우루스 최초 공개 당시 람보르기니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LM002를 25년 만에 복원한 바 있다.

람보르기니는 우루스를 선보일 당시 일반 도로는 물론 오프로드에서 주행이 가능하다고 강조한 만큼 외신들은 픽업트럭으로 변모한 우루스의 변신이 어색하지 않다는 평가다.

지난 2017년 선보인 우루스는 람보르기니의 두 번째 SUV로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650마력 최대토크 86.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3.6초이며 최고속도는 305km/h에 달한다.

한편 우루스의 새로운 프로토타입이 최근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를 하고 있는 장면이 목격된 바 있어 고성능 버전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아니면 둘 다 모두 선보일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에스피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