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레스토랑 통합 플랫폼 포잉은 국내 최고의 한우 및 돼지 고기 구이 브랜드 28곳이 참여한 포잉 위크 2019 ‘육식생활’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잉 위크 2019 ‘육식생활’ 에서는 고기 매니아를 위해 기획된 시리즈 프로모션으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 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고기 구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우 오마카세, 소고기 구이, 스테이크, 돼지고기 구이 4가지 카테고리로 기획되어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최대 30% 할인 혜택 까지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가격 장벽 때문에 한우 오마카세를 경험하지 못했던 고객 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페셜 이벤트 기획에는 마장동 최초의 한우 유통 전문회사로 시작한 ‘본 앤 브레드’ 가 참여하여 큰 화제가 되었고, 40년 전통의 ‘삼원가든’ 부터 수요미식회 에서 큰 인기를 얻은 ‘부첼리 하우스’ 까지 최고의 고기 구이 브랜드 들이 대거 참여한 국내 최초의 고기 구이 프로모션 으로 기록되고 있다. ‘육식생활’ 프로모션은 9월 17일 부터 11월 15일 까지 약 두 달 동안만 진행되며 ‘스시로드’ 프로모션 이후 진행되는 포잉 위크 시리즈의 기획 프로모션 이다. 

이번 ‘육식생활’ 프로모션을 기획한 포잉 관계자는 “포잉에서 처음으로 ‘고기’라는 테마의 위크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고기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최고의 육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참여 브랜드 선정 및 기획에 심혈을 기울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번 ‘육식생활’ 프로모션은 포잉 앱/웹 서비스에서 노쇼- No Show(예약 취소를 하지 않은 채 나타나지 않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인 선결제/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매장 리스트 및 자세한 내용은 포잉 앱/웹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qkrgks77@gpkorea.com, 사진=포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