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동풍차 쿠페형 SUV '펜곤 ix5' 초도물량 100대 완판
中 동풍차 쿠페형 SUV '펜곤 ix5' 초도물량 100대 완판
  • 김민우
  • 승인 2019.10.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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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CK모터스는 동풍소콘 쿠페형 SUV '펜곤 ix5'를 출시 일주일 만에 초도 물량 100대를 완판했다고 27일 밝혔다. 

펜곤 ix5는 동급 SUV, CUV 차량과 비교해 프리미엄급 성능과 사양을 갖춘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최저 금액이라 할 수 있는 2480만원으로 책정됐다. 다른 경쟁 차종과 달리 별도의 옵션이 필요없는 풀옵션 개념의 차량으로 출시하며, 100대에 한정해 100만원을 추가하면, 7년 또는 15만㎞의 보증을 제공한다. 일반 보증을 택할 경우 3년 또는 6만㎞ 서비스(엔진)를 보증한다.

펜곤 ix5는 길이 4685㎜, 너비 1865㎜, 높이 1645㎜, 축거 2790㎜로 현대자동차의 싼타페 크기와 비슷다. 1498cc의 신 공인연비 9.8㎞/ℓ 가솔린 터보 차량이다. 외관 디자인은 야생동물인 치타의 민첩함을 모티브로 역동성을 통합하는 삶의 자세(spirituality of life)를 표현했으며, 측면은 돌고래와 같은 유선형으로 BMW 출신 디자이너가 디자인했다. 

전면부부터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일체형 곡선과 각 요소에 적용된 Full LED램프와 퍼들 램프는 18인치 다크크롬 휠과 함께 차량의 품격을 높여주고 있으며, 운전석에서 바라보는 실내공간은 비행기 조정석을 연상시켜 질주 본능 DNA를 안전하고 고급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고급 나파가죽을 사용한 열선 시트 및 스티지 도어트림은 탑승자에게 최고의 안락감과 함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와이드한 10.25인치 중앙제어시스템은 일체형 고화질 카메라의 블랙박스 기능과 멀티미디어의 조정 및 사이드 미러 조정, 파노라마 썬루프 개폐 여부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향후 출시될 모델에서는 음성인식 조정(AI 기능 탑재) 및 인터넷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마치 PC와 같은 역할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펜곤 ix5는 급제동시나 눈길, 빗길과 같이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 제동시 발생되는 차량의 미끄러짐 현상을 방지하는 ABS와 반대로 가속 페달을 밟는 과정에서 바퀴가 헛돌지 않게 해주는 ASR, 좌우 구동 바퀴의 노면 상태가 서로 다른 도로에서 출발이나 등판 또는 선회시 차량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 구동력을 조절해 주는 EBD가 기본 장착된다.

한편 코스닥시장 중견 건설업체 신원종합개발의 자회사인 신원CK모터스는 2013년 7월 설립돼 중국 자동차의 수입·판매를 맡고 있다. 지난해 2월 중국 2위의 자동차 기업인 둥펑자동차그룹 둥펑쏘콘과 독점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전국 22개 판매망과 68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 중이다.

/지피코리아 김민우 기자 harry@gpkorea.com, 사진=신원CK모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