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트럭 소음매연 안녕~" 볼보 전기트럭 나왔다
"공사장 트럭 소음매연 안녕~" 볼보 전기트럭 나왔다
  • 최영락
  • 승인 2019.11.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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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이 전기트럭 '볼보 FL'와 '볼보 FE' 일렉트릭을 2020년부터 유럽에서 생산 판매한다.

공사장의 굉음은 물론 엄청난 매연을 뿜고 다니는 일이 유럽에선 사라질 전망이다.

전기트럭은 유럽 일부 지역인 스웨덴을 비롯한, 노르웨이, 독일, 스위스, 프랑스와 네덜란드에서 우선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배출가스가 전혀 없고 소음 수준이 현저히 낮은 전기트럭의 도입으로 오늘날 도심 지역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우선 기존 차량 대비 소음이 거의 없기 때문에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서 새벽과 심야시간에도 운송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운송 물류의 흐름을 개선하고 낮 시간대의 교통 혼잡 문제도 줄여줄 수 있게 된다. 

또한 배출가스가 전혀 없고 소음이 거의 없는 전기 트럭은 실내에 터미널을 추가할 수 있는 가능성은 물론, 환경 보호 구역 내에서도 운행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 바, 새로운 도시 계획 및 도로 인프라를 위한 다양한 기회가 창출되는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요나스 오데맘 볼보트럭 일렉트로모빌리티 제품 부문 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도시화 환경에서 신속성은 물론 배출가스가 없고 낮은 수준의 소음이 전제된 도심지역 물류 및 트럭 운송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볼보 FL 일렉트릭과 볼보 FE 일렉트릭을 통해 우리는 높은 수준의 환경적인 측면과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모두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볼보트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