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축구중계로 방송시간 늦어지고 '어쩌다FC' 최대 위기 봉착
'뭉쳐야 찬다' 축구중계로 방송시간 늦어지고 '어쩌다FC' 최대 위기 봉착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11.1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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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FC가 에이스 김요한과 이형택의 부재로 역대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2019 두바이컵’ 대한민국 대 이라크 중계로 17일(일) 밤 10시 50분부터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2회에서는 위기에 빠진 어쩌다FC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열한 번째 공식전을 준비하던 어쩌다FC 멤버들은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바로 부동의 스트라이커 김요한이 부상으로 불참하게 된 것. 심지어 이형택마저 부상으로 라인업에서 빠지게 돼 창단 최대 위기를 맞이하게 됐다. 걱정하는 멤버들에게 안정환 감독은 “오늘의 위기를 이겨내면 더욱 값진 결과를 얻게 될 것”이라며 전설들을 격려했다.
 
다른 날보다 더욱 의지를 다지며 경기에 돌입한 어쩌다FC. 그러나 에이스의 빈자리를 느끼며 점점 경기장의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이에 큰 형님 라인 이만기와 허재는 적극적으로 멤버들과 소통해 나가며 힘들어하는 팀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애썼다. 또한 두 사람은 처음으로 동시 풀타임 출전해 ‘형님의 힘’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