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은 평균 60점만 넘어도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지만, 대부분이 법 과목으로 이루어져 있는 생소한 시험인 만큼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전략적인 공부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다. 특히 부동산세법 과목은 문제수가 가장 적은 과목으로, 최소한의 시간으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전략 과목이다. 이에 공인중개사 학원 및 인강 추천으로 유명한 해커스 공인중개사가 세법 신동우 교수의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세법 학습전략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신동우는 교수는 "부동산세법은 암기의 바다와 같아 반복하는 암기가 가장 우선적으로 되어야 한다"며 "반복적인 암기를 통해서 세법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이해를 바탕으로 기출문제를 다시 반복해서 풀어야 한다"고 세법에 공부 방법에 대해 전했다. 덧붙여 신동우 교수는 "특히 최근 세법의 문제는 법률적으로 완벽한 문제를 출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암기를 기본으로 한 세법에 대한 이해만이 부동산세법 고득점으로 가는 길이다"라며 최근 부동산세법 과목의 출제 경향에 대해서 언급했다.
 
신동우 교수는 저절로 암기되는 매직 반복법으로 자연스럽게 이해까지 되는 강의를 진행하는 부동산세법 전문가이며, 해커스 공인중개사 신규 입성 교수이다. 신동우 교수의 강의 및 공부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으며,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한경 비즈니스 선정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 분야 1위를 기록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를 통해서 부동산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공인중개사 인강 및 강의, 공인중개사 기본서, 공인중개사 공부 방법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