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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미가 추천하는 다이어트차, 비우비우 붓기차 출시

안소미가 추천하는 다이어트차, 비우비우 붓기차 출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11.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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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인, BJ들을 통해 붓기차가 언급되면서 대중들을 대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붓기차는 말 그대로 간편하게 마시면서 붓기를 뺄 수 있는 차로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프리미엄 호박즙 비우비우는 최근 미녀 개그우먼 안소미를 광고 모델로 발탁한 브랜드다. 특히 최근 안소미가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를 SNS계정에 올리면서 많은 조회수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프리미엄 호박즙 비우비우 붓기차는 부종 제거에 효과적이라 알려진 늙은 호박이 사용됐다. 체내 불순물을 제거해 혈액 내 콜레스테롤 배출에 도움을 주며, 나트륨 배출을 돕는 팥이 붓기와 함께 혈압 상승을 억제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밖에도 12가지 천연 식물 원료인 계피, 작약, 당귀, 감초, 대나무잎, 천궁으로 몸 속은 채워주고. 팥, 복령, 진피, 백출, 옥수수 수염, 늙은호박 등을 통해 체내에 쌓인 나쁜 요소들을 배출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자궁 안의 태아, 태반이 배출되는 분만을 하는 과정에서 산모는 많은 신체적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뱃속에서 아기가 자라남으로 인해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의 섭취가 요구되기 때문에 산모는 임신 기간에 몸이 붓고 살이 찔 수밖에 없다. 또한 복압의 증가로 인하여 혈류의 순환이 잘 되지 않아 몸이 부어 오르게 되고 이로 인해 산후붓기 빼기의 과정들이 필요하다.

출산 후 이전과는 달라진 바디라인을 보면서 산모들은 출산 후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다. 이 때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호박즙이 다시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안소미의 경우 지난해 9월 딸 로아를 출산 후 호박즙을 통해 산후 붓기의 효과를 얻었다고 하는 등 노하우에 많은 관심을 얻었다.

출산 후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출산 이후 적절한 운동 시기에 살을 빼 보는 것이 좋다. 아기를 낳은 후 3개월 동안은 몸에 무리를 하거나 외출을 하지 않아야 하며 산후조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아기가 백일이 지날 때쯤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할 것을 권장한다.

출산 후 운동 시기에 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무리가 가는 운동을 하지 않아야 하며 간단한 걷기 운동, 요가 등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과일 섭취를 통해 영양소를 골고루 얻을 수 있어야 하며, 섬유질과 비타민 손실 등을 막을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출산 후 다이어트를 할 때 무리하게 굶거나 출산 후 붓기 제거 등을 위해 과도한 운동을 하지 않아야 한다.

이 때 다이어트차로 섭취할 수 있는 비우비우 제품 등을 통해 붓기 제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현재 시중에는 다양한 다이어트차가 있지만 대부분 첨가물 함량이 높거나 자극적인 성분들이 많아 부작용을 접하는 소비자들도 많다. 따라서 꼼꼼한 성분분석을 통해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출산 후 많은 축복 속에서 아이가 태어나지만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대상은 산모다. 특히 산모의 건강 회복과 적절한 산후조리가 이뤄질 수 있어야 하지만 대부분은 태어난 아이에게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산모를 위한 선물을 선택 받길 희망한다면 출산선물로 몸을 보하고 붓기를 제거하는 붓기차를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루트비 관계자는 “짠 음식에 익숙한 현대인들과 이너뷰티가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프리미엄 붓기차 비우비우 제품을 런칭 했다”며 “12가지 천연 식물 원료로 깨끗하게 비우고 상쾌하게 채워 많은 이들이 건강뿐 아니라 아름다움까지 챙길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붓기 제거에 효능을 지닌 원료로 만든 비우비우는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지맘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루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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