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우는 아기에게 치발기 대신 오사닛캔디!

우는 아기에게 치발기 대신 오사닛캔디!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11.28 11:28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체의 모든 기관이 자라는 아이들은 평균적으로 생후 4~6개월 사이 첫 니로 알려진 유치가 아래 앞니부터 자라기 시작한다. 단단한 잇몸을 뚫고 자라나는 이로 인해 이앓이를 겪는 해당 시기에는 잘 자던 아이가 자주 울면서 깨거나, 이유 없이 계속 보채고 먹는 양이 줄거나 잇몸 붓기와 열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앓이 증상 등을 포함해 아이가 정신적, 신체적으로 성장하는 시기를 원더윅스라고 부른다. 해당 시기에는 고통을 호소하는 아이는 물론 부모 역시 눈물로 밤을 지새우고 출근해야 하는 등 엄마, 아빠 등의 고통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

그러나 여기 밤잠을 설치는 찡찡이의 울음을 그치게 해줄 육아 필수 아이템이 있다. 바로 아이의 이앓이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많은 엄마들이 선택한 ‘오사닛캔디’다. 실제로 오사닛캔디의 유럽 판매량은 연간 100만개 이상으로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엄마들 사이에서도 ‘이앓이캔디’로 입소문이 나 있다.

일반적인 캔디류에는 당분이 함유돼 있기에 내 아이의 건강에 해롭지는 않을까 걱정부터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사닛캔디는 무향 제품으로 천연 유래 자일리톨 성분 99.8%로 이루어진 무설탕 캔디이기에 유해물질 걱정없이 빠르게 아이의 입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또한 치발기보다 빠르고 깔끔하게 아이의 통증을 완화 시켜주기 때문에 엄마들 사이에서도 육아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말 못하는 아이가 몇 날 몇 일 밤을 울며 투정을 부릴 때, 엄마 아빠에겐 배송을 기다리는 시간마저 길게만 느껴진다. 이에 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오사닛캔디가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면서 엄마들의 인기에 힘입어 이제는 쿠팡, 지맘몰을 비롯한 대부분의 온라인몰에서 구매가 가능해졌다.

또한 전국 롯데마트에도 입점 돼 아이의 이앓이로 밤잠을 설치는 엄마 아빠들이 보다 빠르게 오사닛캔디를 구매할 수 있다. 오사닛캔디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지맘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