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최초 주상복합 아파트 ‘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 관심
부안 최초 주상복합 아파트 ‘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 관심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11.29 10: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편리한 주거환경 누리는 주상복합 아파트 인기 뚜렷 … 높은 청약률로 완판행진 이어가
- 전북 부안, 최초의 주상복합아파트 ‘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 공급돼 주목
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 투시도
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 투시도

주상복합 아파트의 인기가 뜨겁다. 최근 공급되는 주상복합 아파트는 실속형 주거공간으로의 변화와 함께 원스톱 라이프가 트렌드가 되면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을 단지 내에서 바로 누릴 수 있다는 장점으로 높은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분양시장에서 주상복합 아파트는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4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서 분양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집에 1순위에만 1만 7,229명이 몰려 평균 1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9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한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3차'는 무려 평균 206 대 1의 청약경쟁률로 전 가구의 청약을 마쳤다. 

지방도 마찬가지다. 대구 달서구에서 지난 1월 분양한 `대구 빌리브 스카이`는 올 상반기 최고 청약경쟁률인 1순위 평균 135대 1을 기록하며, 단 기간에 완판됐다. 또 전주 에코시티에서 10월 분양한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평균 61대 1의 경쟁률로 지역 내 최고 청약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업계관계자는 “원스톱 라이프 트렌드가 짙어지면서, 주상복합 아파트는 저층부에 자리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을 통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다시금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여기에 대부분의 주상복합 아파트는 도심 및 교통이 편리한 입지에 들어서 주거 편의성도 높은 만큼,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전라북도 부안에서는 지역 최초로 주상복합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제일건설은 12월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 427번지 일대에 ‘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19층, 4개 동, 총 237가구 규모며,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는 부안 최초 주상복합 아파트다. 이에 따라 단지 1층에는 다양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어서 주거생활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는 부안 내에서도 교통, 교육, 편의시설을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것이 장점이다. 

먼저 사통팔달의 쾌속교통망을 갖췄다. 부안종합버스터미널이 가깝고, 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가 인접해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는 부안초, 부안중, 부안제일고가 자리하고 있어 학령기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또 인근에는 부안군립도서관, 부안교육문화회관을 비롯해 다수의 학원도 위치하고 있다. 이 밖에도 주변에는 부안상설시장, 부안예술회관, 부안 성모병원, 농협하나로마트, 부안 우체국, 부안군 보건소 등이 자리해 풍부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단지는 전북 대표 건설사인 제일건설이 짓는 아파트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눈길을 끈다. 우선 남향 위주의 배치와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Bay(일부세대) 혁신 평면이 적용된다. 또 히든주방(일부세대), 안방 붙박이장, 안방 알파룸(일부세대) 등의 특화된 공간설계도 도입된다. 또한 단지 내에는 대규모 휴게 마당과 아이들의 창의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멀티놀이공간, 옥상 가든 등의 조경설계가 적용돼 주거 쾌적성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는 교통, 교육, 편의시설을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제일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