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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 첨가한 노니주스 ‘웰트리 노니원액’, 선착순 1000개 한정 할인 판매 실시

스테비아 첨가한 노니주스 ‘웰트리 노니원액’, 선착순 1000개 한정 할인 판매 실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12.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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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가 주요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노니는 다소 역한 냄새와 쓴 맛을 가지고 있으나 열매부터 잎사귀, 뿌리, 줄기, 씨 등 어느 하나 빼놓을 것 없이 영양소가 풍부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동의보감에는 ‘땅에서 하늘을 찌른다’라는 뜻의 파극천(巴戟天)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신이 내린 선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이 노니 식품을 섭취하고, 국내 방송과 매스컴에서 노니를 다루는 사례가 잦아지면서 노니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일부 노니 제품에서 쇳가루가 검출되었다는 논란이 있는 만큼 노니원액, 노니주스 등 노니 제품 구입을 계획하고 있다면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언니의식탁에서 ‘웰트리 노니원액’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착순 1000개에 한해 본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포토구매평 작성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추가 지급한다. 아울러, 제품에서 쇳가루 검출 시 판매금액의 10배 환불을 보장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웰트리 노니원액은 국내 유일 ‘스테비아’ 슈퍼푸드 건강감미료로 단맛을 낸 노니원액으로, 특허청을 통해 특허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노니원액이 가진 특유의 역한 향과 맛을 줄이고자 저칼로리ㆍ무당류 효소처리 스테비아를 첨가하였으며 보다 편안한 목 넘김과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단맛으로 쉽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웰트리 노니원액은 NFC 착즙공법으로 저온에서 720시간 이상 발효 숙성을 거친 노니만을 사용했다. 숙성 후에는 정제수나 물의 첨가 없이 100% 원액으로 만들어져 더욱 진하다. ㈜세스코 시험분석센터 실험을 통해 금속성이물 불검출 사실을 확인했으며 HACCP 인증을 받아 쇳가루 등의 우려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인공적으로 재배된 유기농 노니가 아닌 자연에서 자란 야생노니를 사용했다는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야생노니는 자연의 성분 그대로를 흡수해 영양소 함량이 월등히 높을 뿐만 아니라 각종 해충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식물 자체 면역력, 즉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언니의식탁 관계자는 “웰트리 노니원액은 까다로운 정기점검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HACCP 인증을 받았으며 총 4회의 세척 및 살균 공정으로 멸균처리를 거친 제품인 만큼 믿고 먹을 수 있다”며, “현재 고객 감사 이벤트를 통해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쇼핑 ‘언니의식탁’ 공식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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