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고성능 ‘M4 GT3’ 티저 공개...최고 500마력
BMW, 고성능 ‘M4 GT3’ 티저 공개...최고 500마력
  • 김미영
  • 승인 2019.12.0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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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고성능 모델 ‘M4 GT3’의 티저를 공개했다.

해당 모델에는 레이스 버전에 탑재되는 S58 I6 터보차지 엔진이 동일하게 탑재, 최고출력 500마력의 성능을 뿜어낸다.

외신을 통해 공개된 ‘M4 GT3’ 티저는 엄밀히 말하면 레이싱 버전이지만 양산형 모델 역시 거의 동일하게 제작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해당 모델은 이미 공개된 바 있는 BMW 콘셉 4 및 표준 4시리즈 유출 사진을 통해 확인한 것처럼 웅장해진 키드니 그릴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티저를 통해서는 정확한 이미지를 확인하기 어렵지만 현재의 3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디자인임을 짐작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과 관련해 BMW는 양산형 및 레이스 버전 모두에 S58 I6 터보차지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500마력 이상의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엔진은 이미 BMW X3 M 및 X4 M 컴페티션 트림에 탑재, 510마력의 성능을 선보이고 있다.

다만 해당 엔진이 모든 M4 버전에 탑재될 것인지, 최상위 모델에만 탑재될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다.

BMW는 내년 하반기 ‘M4 GT3’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9월에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공식 데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B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