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대우건설, 수원ㆍ인천서 이달 5799가구 공급 예정
현대건설‧대우건설, 수원ㆍ인천서 이달 5799가구 공급 예정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12.1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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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투시도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이달에만 전국에서 5,700여 가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공급할 예정이다. 대부분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이며, 경기도 수원 팔달구와 인천 미추홀구에서는 컨소시엄으로 일반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이달 5곳에서 9,370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5,799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수원에서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팔달구 팔달6구역 자리에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을 선보인다. 총 2,586가구 중 전용면적 39~98㎡ 1,5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1호선 수원역이 약 850m로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분당선 매교역은 도보 2~3분 거리다. 매산초, 수원중, 수원고 등 단지 주변으로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초‧중‧고교가 다수 있으며, 아주대학교와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도 가깝다. 비(非)청약과열지역이어서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이고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 수에 관계없이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또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1구역 재개발을 통해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2,958가구 중 전용면적 39~93㎡ 1,915가구를 분양한다.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을 걸어서 10분 안팎 거리다. 신기시장과 인천남부종합시장, 롯데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인근에 있다. 길병원과 인하대병원, 인천시청 등 의료·행정기관 등도 가깝다

경기도 광명시에서는 대우건설이 광명뉴타운 15구역을 재개발해서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1,335가구 중 전용면적 36~59㎡ 46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가깝다.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도로 접근도 쉽다. 광명남초, 광일초, 광문초, 광남중, 광문중, 명문고, 광문고 등이 가깝다.

이밖에 지방에서는 현대건설이 대구 중구 태평로2가 15-1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대구역’ 아파트 전용면적 84~112㎡ 803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43~46㎡ 150실을 분양할 예정이다. 대구지하철 1호선 대구역이 가깝고 신천대로를 비롯해 태평로, 중앙대로, 달구벌대로 등 대구의 주요 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인접해 있고, 동아백화점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현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