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2025년 이후 순수 전기차 선보일 것...GT라인 합류
페라리, 2025년 이후 순수 전기차 선보일 것...GT라인 합류
  • 김미영
  • 승인 2019.12.1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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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2025년 이후 자사의 첫 순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루이스 카밀레리(Louis Camilleri) 페라리 CEO는 외신을 통해 페라리의 전기차 출시 계획을 전하며 배터리 관련 기술은 좀 더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카밀레리는 “완전 전기구동의 GT 차량 개발을 연구하고 있으나 예측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하이드리드 차량을 먼저 선보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배터리 기술을 비롯해 자율주행과 충전 속도 등 풀어야 할 숙제가 많지만 우리는 2025년 이후 결국 순수 전기차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페라리는 과거 “전기차 출시는 현재 사업계획이 종료되는 2022년 이후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나 애널리스트들은 “2023년 이전에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페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