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주들의 이용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네일샵 고객관리 프로그램, 미용실 예약관리 프로그램 ‘공비서’ 가 뜨거운 호응 속에 예비창업자 선호도 1위를 달성했다.

창업 시즌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고정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필라테스 창업, 왁싱샵 창업과 같은 소자본 창업아이템이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경쟁심화, 고객관리와 같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운영으로 고객관리 프로그램이 필수 창업아이템이 되었다.

이에 샵관리 통합 솔루션 ‘공비서’ 는 모바일 앱을 출시해 네일샵, 미용실, 애견샵예약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샵주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예약과 연동이 되는 시스템으로 신규고객의 유입률을 높이고, 시술 중 고객관리의 불편함을 해소해 애견샵예약관리프로그램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공비서’ 를 사용 중인 애견샵 업주는 “애견샵고객관리프로그램을 찾던 중 지인에게 공비서를 추천 받아 무료 한달 무료체험 중에 있다.” 며 “매출은 물론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하고 싶다면 애견샵고객관리, 애견샵예약관리 프로그램 공비서를 추천하고 싶다.” 고 전했다.

㈜헤렌 관계자는 “공비서는 경험이 없는 예비창업자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관리 프로그램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며 “이용료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포인트 페이백, 문자대체 알림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PC와 연동되는 스마트 모바일 앱 ‘공비서’ 는 가입자라면 누구나 웹에서 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애플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 후 다운 받을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공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