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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김365내과의원 김백수 원장, 대한민국 탑리더스 국회의원 의료부문 대상 수상

충주김365내과의원 김백수 원장, 대한민국 탑리더스 국회의원 의료부문 대상 수상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12.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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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칠금동에서 10여 년째 1인 운영 체제로 365일 연중무휴 진료하며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충주김365내과의원 김백수 원장이 지난 16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에서 2019 새 한국을 위한 새 생각 대한민국 탑리더스 대상 시상식에서 백승주 국회의원이 시상한 국민건강증진 부문 대상을 수여했다. 

주최 측은, 2019년 한 해 동안 각 분야별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정치 및 지역경제 등의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한 의정활동, 경영철학과 비전, 경영전략과 지원, 경제적·기술적 성과·공헌도·역량 등을 기준으로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등의 업적을 세부적으로 평가한 결과, ‘2019 새 한국을 위한 새 생각 대한민국 TOP LEADERS 대상’ 국민건강증진 부문에 충주365내과의원 김백수 원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늘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펼치며 1차 진료를 담당하는 내과 전문 의사로 치료의 열정을 선보이고 몸의 한계를 의식하지 않고 환자의 진료를 위한 도전하며 7년간 칸트의 삶처럼 살고 있는 김백수 원장은 “이번 국회의원상을 시작으로 더 많은 것들을 도전하겠다” 고 전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물들을 선정하며 주목받은 이번 시상식에서 국민건강증진 부문 대상을 수상한 충주김365내과의원 김백수 원장은 오래 잠재된 질환을 발견하거나 잘못 치료하고 있는 질병을 알아내 제대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아 환자들의 입소문이 퍼져 종합병원과 대학병원이 아닌 상황임에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총장의 인가를 받은 MOU 체결까지 맺었다. 또한 자신만의 차별화된 차트로 정리하고 기록해 다음에 방문한 환자에게 더 많은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진료법을 선보이며 충주 지역의 주치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미 충주시민들 사이에서 과학적 분석 기법을 적용한 진료를 통해 주치의로의 역할을 하며 의사로서의 소명의식 구현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김백수 원장은 시상식에 나이팅 게일을 꿈꾸며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큰딸 김지연양과 미국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막내 아들 김용정군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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