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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온열 탄소매트 전문기업 ‘닥터카본 탄소매트’ 20주년 이벤트

전기온열 탄소매트 전문기업 ‘닥터카본 탄소매트’ 20주년 이벤트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12.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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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대표 보조난방기구인 전기매트와 온수매트. 이 중에 전기매트와 온수매트의 장점을 합쳐 그 편의성과 안정성이 높은 탄소매트가 있다. 낮은 인지도에 겨울철 시장에서 작은 부분을 차지해왔지만 재작년부터 슬슬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매트 제조사들조차 이제 시장은 탄소매트로 생각하고 하나 둘 나타나고 있다.

이 와중에 20년 동안 탄소매트로 한 우물만 파온 닥터카본은 그 기술력과 안정성이 독창적이다. 자체 기술 연구소를 두고 꾸준한 연구개발로 국제특허인증허가 89개, 국내특허 13개, AC/DC 인증서 17개 등 탄소 관련 국내 최대, 최다종의 관련 증빙서가 있고 국내 유일 병렬특허 열선은 업계에 획기적인 방식으로 화재 위험도 없앴다.

특히 석유 화학물로 만드는 대부분의 건축 산업용, 공업용 탄소열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사실상 100%로 말할 수 있는 99.85%의 천연재료를 사용한 열선은 탄소매트들의 공통점인 원적외선과 복사열 방사와 비교해 차원이 다른 온열감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몸에 해롭다는 전자파를 AC 방식으로 20년의 기술을 적용, 상쇄시켜 99.9% 없애 많은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 여기에 24초 만에 40도까지 오르는 카본이레 순간발열 기술은 예열 없는 시대를 연 획기적인 기술이다. 자동 온․오프 온도 조절은 동급 열량 대비 최대 40%까지 전기세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인지도가 낮은 탄소매트 시장에 이런 신기술이 20년 동안 연구개발로 탄생한 과정은 정말 험난했다고 한다. 인고의 시간을 견디고 20주년을 맞이하여 매트 구매시 5만 원 상당의 고급 이불을 한정 수량 증정한다고 하니 원적외선이 나오는 건강매트를 찾는 이에게는 지금이 기회가 아닌가 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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