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해밀턴, 스포츠스타 수입 10위권 '4400억원'
F1 해밀턴, 스포츠스타 수입 10위권 '4400억원'
  • 김기홍
  • 승인 2019.12.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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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포뮬러원(F1) 자동차경주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이 전세계 스포츠스타 수입 랭킹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밀턴은 올해 개인통산 6번째 포뮬러원 월드챔피언십 시즌 챔피언에 올라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가 된 바 있다. F1 황제라 불리는 미하엘 슈마허의 7회 챔피언 기록에 1회 차이로 바짝 다가서고 있다.

해밀턴은 올해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지난 10년간 가장 많은 수입을 거둔 선수 넘버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순위 집계는 현역 스포츠 선수를 대상으로 지난 10년의 연봉, 상금, 보너스, 광고 계약, 출연료, 라이선스 매출의 합계를 순위로 나타냈다.

이 가운데 자동차경주 드라이버로써는 유일하게 4억 달러를 벌어 들여 10위에 랭크됐다.

10위권 내에는 내노라는 선수들이 즐비하다. 1위는 복싱의 메이웨더로 한화 약 1조원 9억 1500만 달러를 벌었다. 2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위는 리오넬 메시였다.

메이웨더는 한차례 경기만으로도 3000억원을 벌어들일 만큼 수입면에 있어서 독보적 스포츠 스타다. 파퀴아오, 맥그리거와 경기에서 모두 각각 3000억원 이상의 대진료를 받았다.

4위는 NBA의 르브론 제임스, 5위는 테니스의 로저 페더러가 7000억원 가량을 벌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