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출신 마사 "알론소, 포뮬러E 매력 느낄 것"
F1 출신 마사 "알론소, 포뮬러E 매력 느낄 것"
  • 김기홍
  • 승인 2019.12.30 10:3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F1 드라이버 출신 펠리페 마사가 "알론소 역시 포뮬러 E에 매력을 느낄 것"이라고 29일 강조해 화제다.

마사는 현재 포뮬러 E 레이스에서 벤추리 팀으로 출전 중이다. F1 드라이버 출신들이 3~4명 포뮬러 E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마사는 F1에서도 가장 이름이 알려진 페라리 팀 출신이다.

마사는 페르난도 알론소에게 포뮬러 E가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올 레이스 카테고리라고 강조하고 있다. 알론소는 F1 톱드라이버 출신으로 3년 전 F1을 떠나 다카르 랠리를 준비 중이다.

물론 알론소는 미국 나스카나 르망24시 레이스에도 실제 출전한 경력이 있거나 매우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드라이버로 통한다.

최근엔 다시 페라리 팀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이처럼 레이싱 카테고리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끝없는 도전으로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마사는 알론소에게 포뮬러 E를 추천한 것과 다름없다. 현지매체를 통해 알론소가 포뮬러 E에 출전하는 것을 제안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마사는 "물론 알론소가 올 1월로 다가온 다카를 랠리를 포기하고 포뮬러 E 레이스로 갑자기 뛰어들 리는 없지만 앞으로 언제든 알론소가 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스피드를 즐기는 알론소가 분명히 포뮬러 E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포뮬러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