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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기업쉼터 오버 더 마운틴 ‘연수 및 세미나를 위한 최적 장소 제공한다’

프리미엄 기업쉼터 오버 더 마운틴 ‘연수 및 세미나를 위한 최적 장소 제공한다’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20.01.08 11:07
  • 수정 2020.01.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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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다가오면서 기업마다 연수와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연수와 세미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어디에서 이를 진행하느냐에 달려 있다. 물론 기업마다 독립적인 연수원을 가지고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새해 첫 연수와 세미나를 여는 만큼 장소 선정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런 점에서 주목받고 있는 곳이 바로 프리미엄 기업쉼터 오버 더 마운틴이다. 자연과 체험, 견학, 휴양을 모두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서울에서 가까운 가평에 자리잡고 있는 오버 더 마운틴은 가평과 청평 관광 명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독채 형식으로 구분하고 있어 독립적인 공간을 기업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기업에게 맞춤형으로 연수와 세미나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숙박시설의 경우 독채형과 호텔동 30객실 12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넉넉한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식사와 연회를 즐기기에도 좋다. 조식, 중식, 석식이 각각 제공되며 바비큐 연회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수영장이나 편의점, 카페, 노래방 및 스크린골프를 이용할 수 있다. 그만큼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곳이다.

내부 시설뿐만 아니라 주위 관광지나 산책로가 많다. 연수와 세미나를 자연 환경 속에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디어가 샘솟는 곳이다. 특히 국내 최대 잣나무숲이 구성돼 있어 피톤치드를 한 몸에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숲 체험은 물론 산림치유까지 가능하다. 휴양과 더불어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데 편리한 곳이다. 이외에도 쁘띠프랑스나 남이섬,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도 있어 여러모로 휴양이나 관광도 편리하다.

오버 더 마운틴 관계자는 “답답했던 도시를 벗어나 기업 내부 단결을 다지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기 좋은 곳이다” 며 “가평이 가져다 주는 자연 속에서 새로운 기업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교육 연수시설을 넉넉하게 갖추고 있다” 며 “다목적홀이나 교육실이 따로 있는 만큼 연수나 세미나에 최적화돼 있다” 고 덧붙였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오버 더 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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