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0 코나 일렉트릭 출시..'406km 주행에 고급화'
현대차, 2020 코나 일렉트릭 출시..'406km 주행에 고급화'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01.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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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 최대 주행 406km의 현대차 코나 전기차가 상품성을 높인 ‘2020코나 일렉트릭’으로 돌아왔다.

내비게이션과 정보제공, 공기청정 기능을 강화한 2020 모델로 인기에 가속패달을 밟을 전망이다.

현대차는 2020 코나 일렉트릭 전 트림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기본 적용해 더욱 넓고 선명한 화면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며,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내비게이션 화면을 활용한 분할 화면 기능은 ▲날씨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고객 사용성을 대폭 증대시켰으며, 급ㆍ완속 충전기 현황 및 예약 충전, 예약 공조, 주행 가능 거리 표시 등 전기차만의 특화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현대차는 2020 코나 일렉트릭에 공기 청정 모드를 신규 적용하고 마이크로 에어필터를 장착해 미세먼지를 걸러 주는 등 차량 내부 공기질 개선에 힘썼으며, 고객 선호 사양인 2열 열선시트를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게 함으로써 뒷자리 고객의 편의성도 높였다.

코나 일렉트릭은 지난해 국내에서 1만 3587대가 판매돼 2년 연속 국내 최고 베스트셀링 전기차에 오른 바 있다. 이는 1회 충전으로 406km 주행 가능한 동급 최대 수준 항속거리 보유와 편의사양 개선으로 다시 한번 고객 만족도 향상에 주마가편 인기를 높일 전망이다.

2020 코나 일렉트릭 64kWh 모델의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후 기준 ▲모던 4690만원 ▲프리미엄 4890만원이다.

해외에서 인기를 높이고 있는 코나 일렉트릭은 뛰어난 상품성으로 ‘2019 북미 올해의 SUV’를 수상하기도 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