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유럽시장용 소형 SUV 신모델 추가...프랑스 제조
토요타, 유럽시장용 소형 SUV 신모델 추가...프랑스 제조
  • 김미영
  • 승인 2020.01.1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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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유럽시장을 타깃으로 한 소형 SUV 신모델을 추가한다.

토요타 유럽 법인은 2025년까지 유럽에서 크로스오버 또는 SUV와 같은 차량 판매가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 TNGA-B 차량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B세그먼트 SUV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토요타 유럽 판매 총괄 매트 해리슨은 “해당 모델이 유럽에서 야리스의 성공을 촉진시킬 것”이라며 신형 SUV가 현재 야리스가 생산되는 프랑스 공장에서 만들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드네임 XP210으로 명명된 4세대 야리스는 소형 세단 및 컴팩트 SUV에 맞는 GA-B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외신들은 TNGA-B 기반의 크로스오버는 야리스의 엔진과 동일한 옵션을 갖출 가능성이 높고, 이에 따라 1.0리터 3기통, 1.5리터 3기통, 1.6리터 터보차저 엔진 등으로 구성될 것으로 예측했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모델도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타는 “신형 소형 SUV의 이름과 생산 계획, 도입 시기 등은 추후 발표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토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