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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덴탈 체크가글, 30초 가글로 충치 예방 및 구취 제거 “효과 만점”

올리덴탈 체크가글, 30초 가글로 충치 예방 및 구취 제거 “효과 만점”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1.22 17:49
  • 수정 2020.01.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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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5대 복 중 하나로 ‘건강한 치아’를 꼽아왔다. 치아에 질환이 생기면 이전으로 회복하기가 어렵고, 영양 섭취에도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치아 관리에 부단히 힘써야 한다.

대개 양치질만 잘하면 입 냄새를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양치질만으로 치아와 치아 사이에 낀 음식 잔여물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는 구취를 비롯해 치주염, 치은염, 충치 등 각종 치주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최근에는 구강 보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에티켓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구강청결제’가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지만 워낙 제품군이 다양한 탓에 선택에 있어 신중을 요하고 있다. 특히 구취 제거 및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구강청결제를 선택하기 위해선 각종 질환에 효과적인 제품인지를 고려해야 한다.

이를 반영하듯 고려생활건강은 한국인의 건강한 치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충치와 구취, 치주질환, 잇몸질환 등에 효과가 있는 ‘완전 무알콜 올리덴탈 체크가글’을 출시∙보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주약품과의 기술제휴로 만들어낸 올리덴탈 체크가글은 녹차 성분 추출물과 불소 자일리톨, 레몬 오일, 올리브잎 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하여 입안의 상쾌함을 더하고 구강 내 청결을 유지해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에탄올, 합성향균제, 타르색소, 계면활성제 등 4가지 유해성분을 무첨가해 식약처로부터 ‘충치 예방, 구취 제거, 치은염 및 치주염 예방, 잇몸질환 및 치주질환 예방’을 허가받고, 미국 보건부의 산하기관인 FDA에 등록됐다. 실제로 해당 제품은 충치를 유발하는 뮤탄스균의 살균시험, 알코올 무첨가 시험을 통과하여 충치 예방과 입 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대두되고 있다.

사용 방법 또한 간단하다. 칫솔로 깨끗하게 양치 후 치실을 사용해 치석을 제거하고, 올리덴탈 체크가글을 사용하여 30초간 헹궈주면 된다. 뱉어낸 가글에는 맨눈으로 확인이 가능한 이물질이 포함돼 있는데, 이물질이 많을수록 치주질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유해 세균이 많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아주약품 연구진은 “올리덴탈 체크가글은 30초 가글을 통해 입 안 이물질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알코올 성분이 없어 구강 건조나 침샘 파괴 걱정이 없다는 것이 강점이다”라며 “하루 1번 사용으로 더욱 오래가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고려생활건강은 올리덴탈 체크가글 구매 시, 치과의사가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만든 ‘네이브 잇몸 칫솔 2P’를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생활건강 온라인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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