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영어 공부를 결심한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국내 영어 학습 브랜드들이 대대적인 신년 이벤트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야나두는 평생수강 패키지를 77%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하프스터디는 본품 50% 할인에 전 구성품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야나두는 설 기간 한정으로 77%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던 평생수강 패키지의 앵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평생수강 패키지는 앵콜 판매 기간 동안 477,000원에 제공되며, 기초영어 전 강좌의 평생수강과 함께 야나두 단어 앱과 최신 교재 증정, 단어강의 제공, 동기부여 장학금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하프스터디는 설 연휴 연장 이벤트로 50% 할인과 함께 역대 최다 구성의 구성품 세트를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본품은 10.5인치 smt720 하프스터디 비즈니스며,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무제한 콘텐츠 자동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동종업계 최고 사양의 하프스터디는 꾸준한 콘텐츠력 투자로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은 만큼, 제품 1개 구매 시 영어를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를 포함한 모든 콘텐츠를 제공한다. 구성품은 전용 케이스와 전용 액정필름, 스마트 터치 펜을 제공하며, 128G 최대 용량 업그레이드와 전 카드 무이자 12개월 할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신년 영어 공부를 결심한 사람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 영어 학습 브랜드들의 할인 이벤트가 지속되고 있다”며 “영어 공부는 꾸준히 해야 실력이 느는 만큼 이번 할인 이벤트를 기회로 자신에게 맞는 영어 학습 브랜드를 선택한 후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한다면 올해는 영어 실력 향상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야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