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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동반가족호텔 오버 더 마운틴, "반려동물과 함께 자연 즐겨보세요"

애견동반가족호텔 오버 더 마운틴, "반려동물과 함께 자연 즐겨보세요"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1.30 09:42
  • 수정 2020.01.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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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더마운틴

애견동반가족호텔 오버 더 마운틴이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는 1인 가구 등 세대 분화와 함께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팻팸 문화가 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 사례처럼 동물이 아니라 이제는 가족으로 생각해 휴가 등에도 함께 하려고 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장이 등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오버 더 마운틴은 반려동물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반려동물을 위한 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에게 좋은 곳이다.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제대로 휴식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순히 데리고 갈 수 있는 것을 넘어 내 반려동물이 실제 쉴 수 있게 만든다.

이를 위해 오버 더 마운틴은 펫 전문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우선 펫 전문 미용사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시설이다. 반려동물이 미용과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시설과 미용사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테라피를 통해 반려동물의 면역력을 개선하고 치유력을 높여준다. 펫호텔도 가지고 있다. 안정적으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사람만 휴식하는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도 말 그대로 편안한 휴식으로 기분 전환이 가능하다.

물론 함께 놀 수 있는 시설도 갖추고 있다. 대형 잔디 운동장은 물론 놀이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사람과 함께 뛰놀 수 있다. 객실별 미니 운동장은 물론 펫 수영장이나 펫 포토존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여기에 접근성도 뛰어나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가평에 위치해 있다. 이를 통해 주말을 이용해 갑갑한 도시를 벗어나 새로운 힐링이 가능하다. 오버 더 마운틴은 여기에 국내 최대 잣나무 숲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이를 통해 산책을 통해 잣나무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의 상쾌함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윈윈하는 휴양명소다.

오버 더 마운틴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단순히 함께 하는 것을 넘어 사람과 함께 휴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며 “다양한 시설을 통해 반려동물이 쉴 수 있도록 세심하게 노력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최상급 구성품으로 갖추고 있는만큼 프리미엄 시설이다.” 며 “사람도 쉴 수 있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결과를 가지고 온다.” 고 덧붙였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오버 더 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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