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스템커피서 첫 ‘무비 갤러리’ 개최...`아티스트와 특급 콜라보`
메가박스, 스템커피서 첫 ‘무비 갤러리’ 개최...`아티스트와 특급 콜라보`
  • 박한용
  • 승인 2020.01.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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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제약, 게임업계 등 업종의 경계를 넘나드는 협업을 통해 콜라보의 장인으로 부상하고 있는 메가박스가 이번에는 아티스트와의 특급 콜라보를 펼친다.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제공/배급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과 손을 잡고 '스템커피 코엑스점'에서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영화의 스틸을 즐길 수 있는 무비 갤러리를 최초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무비 갤러리는 도심 속 작은 정원을 연상케 하는 ‘스템커피’에서 영화를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템커피(STEM COFFEE)는 메가박스의 커피 브랜드로 고객의 바쁜 일상 속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전한다는 철학 아래 운영되고 있다.

무비 갤러리의 첫 번째 작품으로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선정됐다.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이 선보이는 이 작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역대급 조우와 촘촘한 스토리, 독특하고 영리한 구성으로 2020년 가장 강렬한 범죄극을 예고하며 2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제49회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 타이거 경쟁부문에 초청된 데 이어 제34회 프리부르 국제 영화제의 장편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템커피 코엑스점 곳곳에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선 관람한 아티스트들이 영화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한 작품과 함께 영화의 미공개 스틸 이미지가 전시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터치를 선보이는 화가 ‘킬드런’, 일상을 통해 느꼈던 시선을 상상력으로 표출하는 그래픽 아티스트 ‘낙타’, 박스 테이프를 활용해 인물화를 만드는 테이프 아티스트 ‘조윤진’ 등 개성 강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메가박스 무비 갤러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감각적인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이와 더불어 코엑스점 사운드 특별관 MX 퇴장로에는 컬러풀한 색채로 영화 주인공들의 성격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그래피티 라이터 ‘알타임 죠’의 작품이 설치돼 관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세진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영화마케팅팀 부장은 “영화와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객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가박스는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무비 갤러리’ 개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30일까지 스템커피 코엑스점을 방문한 뒤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남긴 후 메가박스 페북 이벤트 게시물에 해당 링크와 소감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이어 31일 오후 5시 메가박스 코엑스점 로비에서는 무비 갤러리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한 후 현장에서 인증한 선착순 100명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메가박스 스템커피 코엑스점 내 무비 갤러리는 오는 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사운드 특별관 MX 퇴장로에 설치된 그래피티 작품은 2월 16일까지 전시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메가박스